미국 4대 스포츠, 취재진 클럽하우스 출입 통제미국 4대 프로스포츠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자들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금지했습니다.지난주 북미아이스하키리그를 시작으로 프로농구와 프로야구, 프로축구 모두 클럽하우스에 선수와 구단의 필수 인원만 출입하도록 통제할 방침입니다.선수들에게는 경기 후 기자들과 1.8m에서 2.4m 떨어진 채 인터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