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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야단맞은 10대, 7층서 뛰어내려 부상

2020-03-07 39 Dailymotion

부모에게 야단맞은 10대, 7층서 뛰어내려 부상

10대 여학생이 부모에게 야단을 맞은 뒤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오늘(7일) 오전 5시 40분쯤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학생이 떨어져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18살 A 양은 팔과 다리가 부러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양은 부모로부터 야단을 맞은 뒤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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