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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이랜드서 새 도전' 정정용 감독 "표범축구로 승격 간다"

2020-03-04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인공, 정정용 감독이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에서 새 도전을 시작했는데요.
젊고 빠른 표범 같은 축구로 1부리그에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준우승해 서울시청 앞 행사와 청와대 초청 등 꽃길을 걸었던 정정용 감독.

새 도전은 흙길,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친 서울 이랜드였습니다.

▶ 인터뷰 : 정정용 / 서울 이랜드 감독
- "월드컵도처음 나갔었고, 그런 부분들을 여태껏 해왔기 때문에 프로팀 감독도 처음이지만 편견을 깨고 싶고."

정 감독은 훈련장에서 활짝 웃는 얼굴을 하고, 흥겨운 음악도 트는 등 금세 선수들의 패배 의식을 걷어냈습니다.

또한, 선수 19명 대폭 교체를 통해 선수단 평균 연령을 24.3세로 떨어뜨리고, 코치진을 12명으로 늘리는 등 적잖은 변화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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