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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대한 불안 여론이 커지고 있는데요.
외국 언론은 한국의 확진자수 급증 배경에 보건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검사비만 400만원이 넘는 미국이나 검사를 제대로 안 하는 일본에 비해 한국 보건당국은 확진자수 급증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검사에 임한다는 겁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의 한 지역 언론은 중국 출장 뒤 고열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은 뒤 일반 독감 진단을 받았지만, 우리 돈 400만 원에 달하는 청구서를 받아들어야 했습니다.
그나마 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최소 170만 원 상당의 금액을 부담하게 되면서 미국 여론은 들끓었습니다.
비싼 병원비 탓에 제대로 된 코로나19 검사가 어렵다는 건데, 실제 미국 전역에서 이뤄진 관련 검사는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