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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2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2-26 2 Dailymotion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열심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옮기고 있는 다람쥐….

집을 지으려는 겁니다.

보통은 나뭇가지나 이파리 등을 이용하는데 착각을 한 거죠.

이러다가 플라스틱 병에 목이 끼어 죽은 멸종위기종 붉은다람쥐도 있었습니다.

인간이 아니니 괜찮은 걸까요, 자연이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