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태국을 다녀온 16번 확진자는 뒤늦게 확인된 만큼 접촉자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동선이 궁금했습니다.
추가 동선이 없다던 보건 당국이 마트 하나를 들렀다며 공개했습니다.
정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6번 확진자가 추가로 다녀간 곳은 광주 남구의 한 마트입니다.
설 명절인 25일 오전 10시쯤 이 마트를 들러 생수 등 물건을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공개된 나주 친정집을 가면서 들렀습니다.
당시 계산을 했던 마트 주인은 문을 닫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스탠딩 : 정치훈 / 기자
- "마트 뒤는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우려 속에 나머지 상가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아파트 경비원
- "걱정되는데…. 우리도 자세한 내막은 아무것도 모르고…."
추가 동선이 없다던 당국은 뒤늦게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 인터뷰 : 이평형 / 광주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