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2번째 환자인 40대 남성은 발열이나 기침이 없는 무증상이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죠.
태국에 갔다가 감염된 여동생과 지난 설에 식사를 한 뒤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열흘간 전남 나주와 광주 일대를 돌아다녔는데요.
정확한 동선이 빨리 공개되지 않아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22번째 확진자가 나온 전남 나주의 한 마을입니다.
외출에 나선 주민들은 마스크로 무장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 인터뷰 : 산포면 보건지소 관계자
- "화요일(지난 4일) 주민 몇 분들이 놀라서 오셨어요. 예방접종 해달라고…."
22번째 환자는 발열과 기침이 없는 무증상이었다가 양성으로 확인돼 격리병동으로 옮겨졌습니다.
▶ 인터뷰 : 조선대학병원 관계자
- "22번 확진자는 열과 기침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로서 상태도 양호합니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마을 주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