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창당추진기획단이 다음 달 1일 신당 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인 창당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창당추진기획단은 오늘(4일) 1차 회의 결과 오는 9일 발기인 대회를 열고 중앙당 창당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월 총선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안철수 신당'이라는 이름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태규 의원을 창당추진기획단 단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부단장에 장환진 전 국민의당 기조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1차 실무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송재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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