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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입국 중국인 남성 '확진'…친척집·영화관 활보

2020-02-02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일본에서 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1일 동안 친척집과 영화관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행정 당국은 이 남성의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12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49살 중국인 남성입니다.

관광가이드 업무를 하는 이 남성은 일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관광버스 기사 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입원 중입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일본의 확진 환자로부터 통보를 받고 알게 됐고, 그래서 병원에 요청해서 검사 확진을 받은 사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