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신상엽 / 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3차 감염 사례도 확인되면서 국내에서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늘 아침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교민들을 태운 2차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부는 발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얘기들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신상엽 KMI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그리고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한 명이 추가가 돼서 모두 12명이 됐습니다. 12번째 환자 같은 경우에는 일본을 경유해서 입국한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된 건가요?
[신상엽]
일본에서 일본 확진 환자와 접촉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래서 일본 당국의 권고를 받고 우리나라에 와서 검사를 한 후에 확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첫 환자가 나온 게 지난 20일이었고요. 그리고 오늘까지 12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한 12일 동안에 이렇게 12명의 환자가 나왔거든요. 이 확산 속도를 어떻게 보십니까?
[신상엽]
급격한 확산세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과거에는 위험지역에서 유입된 분들의 중심으로 환자가 발생했지만 지금 2차, 3차까지 지역사회에 제한적인 그런 발생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그래픽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코로나 환자 현황을 보면 앞에 초반에는 1명씩 이렇게 늘다가 어제 5명으로 좀 확산이 많이 됐고요.
그리고 오늘 추가로 1명이 더 확인이 됐는데 이게 진단키트, 그러니까 진단 검사하는 방법이 조금 더 정밀해지고 빨라지면서 이렇게 환자가 더 늘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신상엽]
과거에는 2단계로 검사를 하면서 진단을 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그러면 지금은 한 6시간 이내에 바로 진단이 가능한 기트가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진단이 빨리 되는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줬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서는 이미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서 기하급수적으로 이렇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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