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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50명 입소…이 시각 아산

2020-01-31 6 Dailymotion

【 앵커멘트 】
이번에는 우한 교민들의 수용시설이 있는 충남 아산을 연결합니다.
윤길환 기자, 교민들이 오후에 아산과 충북 진천에 잘 도착했다고 하는데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 기자 】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나와있습니다.

교민들의 입소 이후 현장은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경찰이 차벽을 세우고 도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곳 수용시설엔 우한에서 온 교민 중 증상이 없는 200명이 입소했습니다.

나머지 교민 150명은 충북 진천의 공무원인재개발원에 무사히 입소했습니다.

우한에서 전세기 이륙이 늦어지면서 교민들을 태운 버스는 오전이 아닌 오후 1시쯤 아산과 진천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쓴 교민 중 일부는 현장의 상황이 신기한 듯 휴대전화로 밖을 촬영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트랙터 등으로 도로를 막고 천막농성을 한 지역 주민들은 오늘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