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세 번째 확진자가 접촉한 사람 수가 21명 늘었지만 보건 당국은 지역 전파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 상담 인력을 확대해 상담 지연 현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안병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당초 74명으로 알려졌던 세 번째 확진자 접촉자 수를 95명으로 수정 발표했습니다.
설 연휴 동안 문을 닫았던 방문지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면서 21명이 늘었다는 겁니다.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보건 당국은 국내 전파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혜경 /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팀장
- "2차 감염에 대해서는 아직은 지역 사회 전파를 보이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콜센터 1339로 문의가 몰려 상담이 늦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나왔습니다.
기존 27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