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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1-23 0 Dailymotion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설 연휴기간 13세 이하 어린이의 교통사고 피해가 훨씬 많아진다는 걸 아십니까.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어린 자녀가 편하게 놀거나 잘 수 있게 차량 뒷좌석에 이런 유아매트를 많이들 까는데, 매트 위에선 안전벨트를 맬 수 없으니 급정거를 하거나 충돌사고가 나면 중상을 입게 되는 겁니다.

아이를 정말 배려한다면 유아매트가 아니라 카시트에 앉혀 안전벨트를 매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