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무릎 연골이 찢어지면 생활이 매우 불편하죠.
무릎 연골은 한 번 상하면 원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데, 국내 연구진들이 무릎 연골 세포 치료 방법을 잇달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천하장사에 오른 장성우 선수는 가장 무거운 체급인 백두급입니다.
장 선수는 무릎 연골을 두 차례 다쳤지만, 연골재생 수술을 받아 재활에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장성우 / 씨름선수
- "무릎 걱정도 없고 운동 열심히 해서 천하장사 3연패 하고 싶습니다. "
장 선수처럼 탯줄 혈액에서 뽑은 줄기세포를 시술한 128명에 대한 추적 조사 결과가 지난 15일 국제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연구진은 최대 18개월 안에 연골이 재생하는 효과를 70세 환자까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송준섭 / 강남제이에스병원 원장
- "전 세계적으로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