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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관광 유치 열 올리는 북한…'자력갱생' 총력

2020-01-14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이 "자력갱생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요.
돌파구가 관광산업 활성화인 것 같습니다.
신동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나선 북한이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상품을 내놨습니다.

북한의 국가관광총국은 독일과 영국, 스위스 여행사와 협력해 다음 달에는 증기기관차 관광을, 3월에는 마식령 스키장 관광 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북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절대다수는 중국인으로 북한의 유럽인 대상 관광 홍보는 관광객을 다변화하려는 의도입니다.

북한은 대북 제재를 피할 수 있는 관광 산업을 통해 외화도 벌어들이고, 내부적으로 경제 성과를 과시하는 효과도 노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 개장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대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현금희 / 북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안내원
- "이제 손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