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을 찾아 5G 네트워크와 AI, 자율이동의 융합에서 이통사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습니다. 하 부회장은 LG전자 부스를 시작으로 테크 기업 부스를 연이어 방문해 AI 기반의 미래 발전방향을 살펴봤습니다. 하 부회장은앞으론 고객의 감성까지 케어할 수 있는 기술의 확보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