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번째 영입 인재로 27살 청년 원종건 씨를 발표했습니다.
원 씨는 13살이던 지난 2005년, MBC 방송프로그램 '느낌표-눈을 떠요'에 시·청각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주인공으로, 방송 이후 기초 생활 수급자로 생활하면서도 봉사와 선행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원 씨는 현재 글로벌 기업 이베이코리아 기업홍보팀에서 소셜임팩트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장애인 인권과 처우 개선, 소외계층 지원 강화 등을 주제로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입당식에서 원 씨는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며, 청년과 함께 아파하는 공감의 정치를 통해 진정한 세대교체를 이루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나연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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