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성분으로 허가가 취소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의혹과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가 구속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이 대표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는데요, 직접 보시겠습니다.
[이우석 /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 (인보사 성분 바뀐 사실 아셨습니까?) …. (식약처에 조작된 자료 제출한 거 지시하셨습니까?) …. (티슈진 상장 관여하셨나요?) …. (피해자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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