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총선을 이끌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조경태 최고위원과 박완수 사무총장, 홍철호 의원 등 3명이, 그리고 당외 인사로는 라미경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교수와 곽은경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 이사, 양금희 여성유권자 연맹 회장이 포함됐습니다.
추천위원들이 한국당이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6천백여 명의 공천관리위원장 후보 가운데 2~3배 수를 선정하면, 이후 황교안 대표가 최종 선택하게 됩니다.
한국당은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인선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승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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