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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가족을 사랑한 故 하일성

2019-11-04 1 Dailymotion

8일 오전, 프로야구 해설위원, KBO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던 하일성 해설위원이 오전 8시경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 씨는 숨지기 전 아내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작성해 놓았던 것으로 전해 졌는데, 이처럼 야구와 가족을 사랑한 故 하일성 씨를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