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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램’ 박인비, 18번 홀에 울렸던 애국가는 최고

2019-11-04 0 Dailymotion

박인비 선수는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보태면서 남녀 통틀어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슬램'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