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북로에서 난폭운전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엄모(3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