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4주차(01/25~01/27)
'19금' 3D 잔혹 동화로 태어난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이 북미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2013년 4주차 주말 북미 극장가는 차분했다. 상위 12위까지 총 수익이 8,845만 2,202달러로 올해 처음 1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제레미 레너 주연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은 1,969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1위를 차지했다. 화끈하면서도 섹시한 3D 액션으로 동화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마마'와 '제로 다크 서티'는 각각 1,308만 달러(누적 4,887만 5,585달러), 970만 달러(누적 6,980만 3,979달러)를 각각 벌어들여 2위, 3위에 자리했다.
개봉한지 무려 11주차 주말을 보낸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944만 달러(누적 6,890만 9,666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제이슨 스태덤과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한 액션물 '파커'는 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첫 주 5위로 데뷔했다. 스태덤과 로페즈, 두 배우 모두 최근작 중 가장 저조한 개봉 첫 주 성적이다. '사관과 신사' '돌로레스 클레이븐' 등을 연출한 테일러 핵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