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절친에서 시누이로!

2019-10-08 6 Dailymotio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11화
혁규(고세원) 어머니에게 인사하러 간 영채(정다혜). 안 그래도 어려운 자리에 입덧까지 하는 영채. 나영(김나영)은 계속 영채의 말꼬리를 잘라먹으며 밉상 짓을 하는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2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