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조국 딸, 서울대 인턴 명단에 이름 없어 / YTN

2019-10-01 1,034 Dailymotion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 모 씨가 고등학교 때 인턴 활동을 했다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실제 조 씨의 활동 내역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인턴 현황 자료에서 2009년 활동한 인턴 7명 가운데 조 씨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만 인턴만 있을 뿐 고등학생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딸이 집에서 서울대 인턴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박기완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0109462241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