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이달의 기자상
2019-09-30
3
Dailymotion
채널A 탐사보도팀 여현교 기자와 이은후, 전혜정, 이서현 기자가 '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번 보도는 탈북한지 10년 만에 아사한 채 발견된 탈북민 모자의 사연을 단독 취재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Videos relacionados
‘창신동 모자 사건’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채널A, 한국기자협회 선정 이달의 기자상 수상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특정’ 이달의 기자상 수상
채널A ‘한보 일가 추적’ 이달의 기자상
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전 대통령 첫 선정
국회, ‘봉천동 탈북모자법’ 만든다…복지 사각지대 점검
수에즈 운하에 갇힌 동물 수천 마리 ‘아사 위기’
봉천동 방화 현장 감식…“층간소음 때문에 갈등”
4번째 시신 둥둥…北 아사 속출 사태 조짐
봉천동 아파트 방화…1명 사망·6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