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9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의 한국도로공사 점거 농성과 관련해 원만한 타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노사 간 협상이 완전히 멈춰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이어 파업 사태가 속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92122271834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