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신인 이재경 선수가 코리안투어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재경은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장에서 열린 부산·경남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로 2위 박성국을 한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재경은 2015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를 지냈고, 올해 1부 투어에 데뷔해 열 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재경을 포함해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에서는 11개 대회 모두 각기 다른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허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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