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산악 사고는 북한산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016년부터 집계한 산악사고 장소를 보면, 북한산이 천45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악산, 도봉산, 수락산 순이었습니다.
북한산 등 주요 10개 산을 뺀 동네 야산 사고는 천640건으로 38%를 차지했습니다,
실족 추락이 가장 많았고 조난사고와 개인 질환이 뒤를 이었습니다.
류충섭[[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2811343032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