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카페 앞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카페주인이 키우는 반려묘였는데요. 고양이 학대범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입건된 동물학대 사건은 1천 5백여 건 중 구속된 사건은 단 1건입니다. 동물학대는 아무리 잔혹해도 처벌받지 않는 현실 [C브라더]의 빅브라더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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