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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에 헛소문까지?…여경 간부의 ‘위험한 초대’

2019-07-18 10 Dailymotion



'남자 부하 성추행·무고' 여경, 1심에서 실형
성추행으로 지구대로 전출…4개월 만에 경찰서 복귀
"부산에 내연녀 있다" 허위사실 유포

[2019.7.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6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