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놓고 수협과 상인 간에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 사이에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그제(10일) 오전 11시 10분쯤 옛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협 직원과 노점상연합회 회원들 간에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협 측은 직원 3명이 명도 집행이 완료된 점포를 점검하기 위해 옛 시장 부지에 진입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노점상연합회와 상인 측은 수협 직원이 먼저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둘렀다며 맞섰습니다.
수협 직원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만간 상인 측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김우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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