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 폭행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 총리는 한국 정부가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럼 장관은 이 같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하고 한국 정부와 경찰이 관심을 갖고 잘 처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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