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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핫도그 먹기' 챔피언, 올해도 우승...10분에 71개 / YTN

2019-07-04 0 Dailymotion

미국 독립기념일에 열린 유명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넛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체스넛은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에서 10분 동안 71개의 핫도그를 먹었습니다.

체스넛은 경기를 마친 뒤 "아직 배가 부르지 않고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면서 "단지 더 빨리 먹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써 12번째 우승한 체스넛은 지난해 세웠던 세계기록 74개를 경신하지는 못했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미키 서도가 31개를 먹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여 우승자에게는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0508062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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