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제주도 유기’ 감춘 경찰
2019-06-25
3
Dailymotion
고유정, 범행 이틀 뒤 펜션 인근서 시신 추정 비닐 버려
고유정, 분리수거장 두 곳에 봉투 나눠 버려
고유정, 종량제 봉투 버린 뒤 스카프 냄새 확인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deos relacionados
모습 감춘 北 최선희, 평양서 강제노역?
‘방위비’ 감춘 채, ‘파병’ 먼저
북한강 시신 유기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
“고유정, 시신 훼손한 날 노래방 데이트”
고유정, 촬영 집착하는 이유
변호인도 버린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에…‘전 남편 살해’ 고유정 민낯 공개
27만원 챙기려고…동료 아들 '시신 유기'
‘시신 유기’ 군 장교 완전 범죄 꿈꿨나
‘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마지막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