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활동하는 레즈비언 딸의 엄마 뽀미(50, 활동명) 게이 아들의 엄마 지인(47, 활동명) 트렌스젠터 딸의 엄마 라라(46, 활동명) 씨가 지난 15일 한국일보 사옥을 찾았다. 엄마들은 자녀와 자녀의 친구들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