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골프 신인 이승연 선수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승연은 트리플보기를 한 개 범하고도 버디를 무려 10개나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습니다.
작은 키에도 장타 부문 2위에 올라있는 이승연은 지난 4월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승연과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이 김민선, 조정민 등과 함께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허재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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