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7시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의 한 도로에서 64살 문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앞서 가던 다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80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버스에 있던 다른 7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미처 제동장치를 밟지 못했다는 문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인[[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61800584922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