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신지은이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지은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미국의 캐서린 페리와 함께 3위에 한 타 차 1위에 나섰습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공동 4위에, 강혜지가 3언더파 공동 10위 박인비와 최나연이 2언더파 공동 19위에 자리한 가운데, 많은 선수가 비 때문에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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