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실명을 확인하지 않고 쓰는 차량공유 서비스나 최근 이용이 늘어난 배달서비스를 악용한 보험사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8천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반면 적발 인원은 4천 명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보험사기가 지능화, 조직화된 영향이라는 것이 금감원의 해석입니다.
손쉽게 빌릴 수 있는 공유차량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챙기거나, 배달 오토바이로 사고를 내는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또, 시공 여부를 검증하기 어려운 유리막 코팅이나, 소액인 배상책임보험 합의금 등을 노린 보험사기도 다수 감시망에 걸렸습니다.
조태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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