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노종면 앵커, 차현주 앵커
■ 출연 : 박희천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흘 정도가 지나야 인양작업이 본격화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제부 박희천 기자와 관련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원래 계획대로라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정도에는 인양작업이 시작될 거라고 했잖아요.늦춰지겠네요.
[기자]
대형 클라크 아담호가 원래는 사고 현장으로부터 북쪽으로 73km 정도 떨어진 코마롬이라는 곳에 있었는데요. 거기에 현지 시간으로 오전 6시,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출발해서 사고 현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동을 하는 과정이 굉장히 순조로웠거든요.
첫 번째 다리도 무사히 지나갔고요. 두 번째 다리도 지나갔고 세 번째 따리가 철교였는데요. 그 세 번째 다리를 지난 다음에 바로 그 근처에 정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위 때문에 더 이상의 진행을 멈추고 수위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서 그쪽에 정박을 했다 이렇게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실은 현장까지 가려면 다리 2개가 남아 있습니다. 아르파드라는 다리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사고현장 바로 앞에 있는 머르기트 다리. 그 2개만 넘으면 갈 수 있는데 지금 못 가고 있는 상황이죠.
그럼 수위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낮아져야 이 다리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자]
사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수위에서도 아르파드 다리를 지나가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있는 머리키트 다리인데요. 어제 다뉴브강 수위를 보게 되면 4.5m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안전하게 크레인이 통과를 다리 밑으로 하려면 수위가 4.2m 정도가 돼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30cm 정도가 내려가야 되는 건데요. 그런데 지금 현재 파악한 다뉴브강 수위를 보게 되면 어제 4.5였는데 지금은 7cm가 더 올라가서 4.57cm 이렇게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줄어들어야지 상황이 좋아지는 건데요.
오히려 7cm가 올라갔기 때문에 아마 이건 상류 지역에서 비가 내렸기 때문으로 인한 영향, 그 영향이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요. 지금 다뉴브강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가 올라오기 전에 한번 살펴보고 왔는데요.
크레인이 안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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