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지하철역 테러와 화재 등에 대비한 재난상황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테러범이 대합실에 설치한 폭발물로 화재가 발생한 모의 재난 상황에서 공사와 소방 등 유관기관 직원과 시민 등 280여 명이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폭음탄과 연기 발생기 등을 사용하면서 훈련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기 때문에, 훈련 중에도 정상운행되던 전동차에는 안내방송으로 훈련 사실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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