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어 7일째 안동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유림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유림 단체의 대표는 환영사에서 황교안 대표를 두고 ‘국난극복의 구세주’라며 ‘100년에 한번 나오는 사람’이라고 칭송했습니다. 선비정신의 요체인 비판정신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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