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서민의 발인 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아 다행스럽다며 당정이 마지막까지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서울과 부산 등에서 협상이 아침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걱정 많았는데 잘 타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금 인상이 결정된 경기 외 다른 지역들도 지역 실정과 물가 인상에 맞춰 요금 지정을 해 잘 마무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민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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