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업소용 냉장고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공장 시설 등을 태워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1102534538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