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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든 가방 찾아준 공항 미화원 '훈훈' / YTN

2019-05-05 2,440 Dailymotion

공항 환경미화원이 3천만 원 상당의 엔화를 찾아 주인에게 돌려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김해공항 환경미화원 49살 A 씨가 우리 돈 3천만 원의 엔화 291만 엔이 든 가방을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재일교포 72살 B 씨로 지난달 29일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왔다가 지난 2일 공항에서 가방을 놓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국제선 보안구역에서 가방을 발견해 공항 유실물 센터에 맡겼고, 가방 안에 든 서류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B 씨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 씨는 오늘(5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잃어버린 돈이 든 가방을 경찰에게 돌려받았습니다.

박종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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