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문무일의 난’ 劍 벼르는 檢

2019-05-02 4,156 Dailymotion



문무일 "패스트트랙 법률안, 견제·균형의 민주주의에 반해"
"문무일, 사표 가능성"… 청와대도 예상했던 '검찰 항명'?
靑 관계자 "검찰 수뇌부가 집단행동 나서는 것이 최악"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