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셈법 다른 北美...양보 없는 기싸움 국면 / YTN

2019-04-13 51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홍현익 /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양무진 /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다른 비핵화 셈법을 가지고 있는 북한과 미국. 양측의 기싸움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실상 연말까지를 협상 시한으로 제시하면서 미국에 대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와라, 이렇게 압박수위를 높였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 내용을 중심으로 한반도 정세 짚어보겠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그리고 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 드리기는 했는데요. 먼저 교수님,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로 이번에 처음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입장을 밝힌 것 아니겠습니까? 어제 시정연설 50분 정도 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주로 읽으셨는지 총평부터 부탁드릴게요.

[양무진]
글쎄 이 김정은 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했다, 북한에서 최고 지도자가 최고 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한 건 25년 만이죠? 이것은 그만큼 김정은 위원장이 대내외적으로 체제가 안정화됐다, 권력을 모두 장악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핵심적인 내용은 여러 개 있습니다만 시정연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까 주로 한반도 문제 다시 말해서 남북 관계 문제와 북미 관계 문제 여기에 대해서 역점을 뒀다. 특히 남북 관계에 있어서 남북간 두 개의 정상 선언. 다시 말해서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여기에 대한 철저한 이행 의지. 물론 그 이행 의지를 밝히면서 현재남측은 중재자, 촉진자 오지랖 이런 표현을 했죠. 오히려 민족 이익의 관점에서 그러면서 북한 편을 들어달라. 이것은 외교적으로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정상 국가의 정상 지도자라고 하면 뭔가 민족 공동 이익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오지랖이라는 표현은 정상으로서 좀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지고 대미 관련해서도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6.12 북미 정상 설명 철저히 이행했는데 미국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뭔가 미국식 정치적인 계산법. 다시 말해서 전면적 비핵화를 요구하면서 일방적인 요구를 했죠. 여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41318421243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