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전경수 / 한국마약범죄학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클럽 버닝썬을 중심으로 한 물뽕 사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를 포함한 재벌가 3세들의 마약 파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 마약 유통국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20년 넘게 마약 수사관으로 일하셨던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과 우리나라 마약의 실태, 조금 더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마약 사건들이 많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가장 관심을 받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 황하나 씨입니다. 한 언론을 통해서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의심되는 상황이 있는데 지금 수십 년 수사했던 분이라서 일반인들하고 다른 부분이 있습니까?
[인터뷰]
제가 실물을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마는 사진 자체는 정상적인 모습과 달라 보였었습니다. 문제는 마약 중독자는 전부 범죄자의 일환인 환자이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 보였습니까?
[인터뷰]
제가 현직에서 마약 중독자들을 많이 보기도 하고 현재 지금 제가 각종 교육원에서 재활시설을 운영하면서도 중독자들 얼굴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말하는 모습이라든지 일반인들하고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렇군요. 횡설수설한다든가 손짓이라든가 이런 게 좀 달라 보인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인터뷰]
네, 그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면 일종의 환각이라든지 환청을 느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에게는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짜증을 내고 이런 게 보편적입니다.
황하나 씨 같은 경우는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혐의가 있는데 조사를 안 받은 것은 물론이고 또 우리 아빠랑 경찰청장이 베프다, 그러니까 매우 친한 사이다. 이렇게 얘기한 녹취까지 공개가 된 이런 상황이거든요. 경찰과 유착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네, 제가 옛날에 이런 걸 많이 취급했는데 이 문제는 봐주고 안 봐주고 문제를 떠나서 분명히 이런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 중독자가 발생됐다고 하면 누가 누구를 통해서 이 사람을 중독시켜서 폭리를 취하는지 그 조사가 우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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