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저녁 10시 17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시장의 한 야채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점 인근에 있던 8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야채가게 옆 소형 분식점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산피해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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